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마을정보실, 옹기역사관, 영상실, 세미나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옹기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정보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양에서 언제부터 옹기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구전으로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지금은 없지만 남창 태화동(현 남창고등학교 부근)에 1910년 이전까지 옹기굴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고산리의 옹기업은 1950년대 경북 영덕에서 옹기업을 하던 허덕만 씨가 한국전쟁을 피해 이곳에서 옹기를 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구 분 | 기 준 | 요 금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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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 |
1회) 오전 : 09:00 ~ 12:00 2회) 오후 : 14:00 ~ 18:00 |
회차당 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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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 | 1회당 | 10,000원 | - 매 1시간 초과 시 마다 5,000원을 가산 징수한다. |
마을안내센터에서는 마을정보실, 옹기역사관, 영상실, 세미나실 등이 위치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