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지역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볼수있는 울주민속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울주민속박물관은 울주군이 지역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 그리고 옹기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은 것이다. 폐교한 온양읍 온양초등학교 삼광분교를 빌려 2001년부터 운영하던 울주향토사료관을 옹기마을 내에 박물관으로 이전, 확대해서 2013년 5월2일 개관했다.
전시된 물품들이 대부분 울주군민들과 온양읍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수집되었다는 것이 의미가 깊다.
오전 9시 ~ 오후 6시